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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현대차 울산2공장 가동 중단


현대자동차는 오늘 오전 현대차 울산2공장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2공장은 GV80,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등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차는 확진자 확인과 동시에 울산2공장 가동을 즉시 중단한 뒤 긴급 방역을 진행했으며, 밀착접촉자 5명을 격리조치 시키고 자가격리 대상 범위를 파악에 나섰다.  

 

울산2공장 도장부는 약 3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공장 전체는 총 3,000여명이 오전과 오후 2개조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사 간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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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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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r**
코로나가,정말...난리네요..
2020-03-02 17:51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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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
제발 잘 버텨주길..
2020-02-29 23:16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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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d*****
이런.... ㅠㅠ
2020-02-29 20:0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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