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11.12]2001년 대치동에 수입차전시장으로는 처음으로 매장을 열며 강남에 제2의 수입차거리를 만든 D&T모터스는 2002년 월 100대 이상, 2003년 월 200대 판매돌파와 동시에 영업 1,000일만에 3,000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렉서스 딜러 중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D&T의 이러한 판매기록과 선두의 입지는 규모와 서비스, 고객만족도면에서 타 업체와 비교해 단연 앞선 노하우와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구매와 동시에 정비 등의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은 점, 지역과 고객 특성에 맞춰 전개하는 지역 및 고객밀착형 마케팅 등은 렉서스의 대표딜러로서 그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D&T는 또 기존의 차량판매에만 의존하던 일반 전시장에서 탈피해 각종 이벤트를 매장에서 직접 진행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더 높은 고객만족과 문화적 가치까지 창출하고 있다.
수입차와 딜러의 이미지를 새롭게 발전시켜 가는 D&T는 독특한 마케팅과 앞선 고객 우선주의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더욱 품격 높은 고객가치를 창조할 계획이다.
한편 D&T는 지난 3일 곤지암CC에서 제1회 고객초청 친선골프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는 D&T에서 차를 구입한 고객이 주변의 지인을 초청, 한 자리에서 골프를 즐기도록 이뤄진 친선경기로 수입차업계에서 처음 시도된 이색 골프대회였다. 현재의 고객과 미래의 예상고객이 같이 자리한 이번 경기에서는 본상 외에 스피드 최강자, 노력상, 몽블랑 스퀘어, 갤러리아 서클 등 기존의 경기방식에서 좀 더 재미를 가미한 특별 이벤트가 준비됐다.
수입차딜러업계에서 신선하게 시도된 이번 대회는 LG카드, 랑방,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샤인빌리조트, 알베로, 몽블랑 등 다수 업체의 협찬으로 고객에게 보다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