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물중 현대가 오는 하반기부터 시판할 고급형 4WD 하이랜드와 SUV 싼타페(SantaFe), 인알파 오리엔트의 폴딩 시스템 선루프, 델파이의 몬순 카오디오 모듈, MTS코리아의 진동소음 시험 및 해석 소프트웨어, 하니웰코리아의 대형가변 노즐 터보차저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나 학술대회장에는 1,000달러를 내고 등록해야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정보는 서울 2000 FISITA 학술대회(www.insession.co.kr/fisita)와 국제자동차공학회의 웹사이트(fisita.com)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류원근 기자 wong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