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다목적용 전동식 및 엔진식 3륜 자동차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벤처기업 이엠코리아(www.euromotors.co.kr)에서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3륜 전기 자동차 \'토트\'를 개발 시판한다.

페달밟기와 전기모드를 동시채용하고 있어 발로 페달을 밟아 움직이다가 힘이들면 전기모드로 자동으로 가거나 처음부터 전기모드로 갈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1회 충전시 최고 시속 30Km로 최장 80Km 까지 주행이 가능해 근거리 출퇴근과 피자가게와 중국집등에 배달용으로 사용할 경우 월 유지비가 만원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레드와 그린 두가지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350만원이다.

이엠코리아(www.euromotors.co.kr 대표 정인수)는 1994년 설립된 전동식 스쿠터 및 3륜자동차개발 기업으로, 독자 개발한 환경, 플랜트용 모터 및 감속기가 현재 현대, 삼성 등 국내굴지의 중공업설비에 장착 운용되고 있다.

이엠코리아는 전기자전거 2종 및 전기자동차 4종 등 10여종의 모델을 갖추고 전국에서 판매대리점을 모집한다.


친환경 삼륜국민차 \'토트\'(EM-PC1000)
◈ 세련된 고광택 마감처리
◈ 내장형 계기판, 전조등, 조향등, 브레이크 등, 크락숀과 사이드미러 장착
◈ 전원용 및 배터리, 트렁크 KEY 일체형
◈ 전원과 페달 구동이 동시 가능하며 운동효과 만점
◈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작가능
◈ 월1만원미만의 유지비 걱정없이 가정에서 손쉽게 충전(전기충전비용 저렴)
◈ 공해와 소음으로부터 해방
◈ 최고의 등판 능력
◈ 근거리 직장인 출퇴근용, 주부 장보기용, 남녀노소 이동용으로 적합
◈ 문의전화 080-332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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