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자동차는 제11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중국 모터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약 4,800m² 면적의 전시 부스에서 컨셉트 차량을 포함해 약 50개의 토요타, 렉서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 토요타 컨셉트카 5차종
(1) 아시아 프리미어 컨셉트카: 컴팩트 카 FT-CH
(2) 중국 프리미어 컨셉트카
-. 신형 모터와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자동차 ‘FT-EV’
-. 3세대 프리우스를 베이스로 리튬 이온 배터리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한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
-. 운전하는 즐거움을 위한 소형 FR스포츠카인 FT-86 컨셉트카
-. 고성능 연료 전지 「Toyota FC Stack」를 이용한 연료 전지 복합형 자동차인 ‘FCHV’
◆ 시판 차종
-. 렉서스 LF-A 레이스카
: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 여러 차례 참가한 바 있는 렉서스의 ‘전통을 돌파, 극한에의
도전’을 대표
-. 토요타 뉴 프라도 (중국 최초공개)
: 안정감과 쾌적성을 키워드로 개발, 현재 시판 중인 V6 4.0 GR엔진을 탑재한 중국 생산 모델로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적
-. 토요타 뉴 알파드 (중국 최초공개)
: MVP(Multi-purpose vehicle)세그먼트의 플래그십 모델로서 동급 최고의 안전 설계를 자랑
이외에 4월 12일에 중국에 공식 런칭한 캠리 하이브리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토요타, 렉서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