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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암 F1경주장은 모터스포츠 축제로 열광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1회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 선발대회에는 총 250여명의 다양한 전문직종의 모델 및 전현직 레이싱모델이 총 출동하여 프로필심사 경합을 벌여 100여명의 예비 그리드 걸 모델을 선발하였으며 지난 9월 9일 1차 사전면접과 합숙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30명의 예비후보를 선발하게 되었다.

이들은 9월 25일 전남영암서킷 특설무대에서 무대워킹, 안무시연, 현장 인터뷰 및 합숙훈련 미션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7명을 선발하고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및 우정상과 협찬사상을 수여하였다.

또한, 축하공연에 앞서 열린 F1대회 그리드 걸 공식의상 발표에서는 태극문양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F1대회의 우승을 상징하는 체커기를 형상화한 복장이 선정되어 관람객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어서 열린 축하공연에는 가수 노라조의 오프닝공연, 댄스팀 큐빅의 축하댄스공연 및 K-POP 가수 포미닛의 열광적인 무대와 함께 지난해 슈퍼스타K 우승자 허각이 마지막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여 2,000여명의 관람객을 열광시켰다.

F1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오늘 본선무대 참가자 27명의 그리드 걸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그리드 걸로 참여하게 되며 한국 F1대회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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