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오는 8월 23일 토요일, 서울 과천대공원에서 펼쳐지는 ‘더 컬러런 코리아 2014 (The Color Run Korea presented by New Balance 2014)’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하고, 자동차 산업의 아이콘 더 비틀(The Beetle)의 매력을 선보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은 <더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컬러 파우더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컬러 페스티벌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자동차 산업의 아이콘, 더 비틀의 독창적인 매력을 알리고 젊은 세대들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대회에 페이스카를 운영하며 공식 스폰서로 참가하게 됐다.
특히 공식 페이스카로 이번 대회에 등장할 더 비틀은 오리지널 비틀의 디자인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21세기 디자인으로 \'건강(Healthiness)\'과 \'행복(Happiness)\'을 추구하는 이번 대회의 참가자들에게 젊고 경쾌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대회 공식 스폰서십을 기념한 사전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WKorea)에서는 이번 이벤트의 페이지를 공유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더 컬러런 코리아 2014> 특별 초대권 5매(동반 1인 / 총10매)를 증정한다.
여기에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개최되는 <더 컬러런 코리아 2014> 현장에는 더 비틀의 매력을 실제 확인할 수 있는 특별 전시존이 마련되며, 이곳을 찾은 방문객 중 폭스바겐코리아 뉴스레터를 신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는 더 비틀 컬러 백팩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더 비틀 특별 전시존 및 컬러런 3번째 구간에 마련된 폭스바겐 블루존에서 더 비틀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폭스바겐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뉴발란스 신상 슈즈’, ‘더 비틀x폴레비크 로션 캔들’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컬러런이 추구하는 건강과 행복이라는 21세기 트렌드 키워드와 젊고 역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폭스바겐의 방향성이 잘 부합돼 이번 대회에 스폰서로 참가하게 됐다”며, “더 컬러런 코리아 2014에 참석하는 트렌드 세터들이 21세기 젊은 감성을 대변하는 더 비틀의 가치를 경험하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와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VW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