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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차량 지원


한국닛산은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닛산 맥시마를 비롯한 브랜드 대표모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담 앙트완>은 타인의 일은 잘 알지만 자기 운명은 모르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 상담가 최수현(성준 분)이 만나 사랑을 깨달아가는 심리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특히, 에피소드 별로 마음의 상처를 함께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닛산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는 권위 있는 심리 상담가 최수현(성준 분)의 차로 등장해 세련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여자 주인공 고혜림(한예슬 분)은 톡톡 튀는 캐릭터에 부합하는 스포티 CUV 쥬크를 타고 등장한다. 여기에 닛산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 도심형 디젤 SUV 캐시카이 등 닛산의 다양한 라인업이 드라마 속 인물들과 함께 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닛산 모델들이 마담 앙트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드라마 지원, 고객 초청 행사 등 다양한 고객 마케팅 통해 닛산의 매력과 장점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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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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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
차량 지원하고 광고뽑고 개꿀이네
2017-09-02 10:31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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