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의 출시를 기념하여 잔가보장형 할부 및 1년간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형 파사트 GT의 잔존 가치를 미리 보장받고, 월 납입금의 부담을 최소화한 잔가보장형 상품으로, 월 29만9천원으로 독일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 최고 베스트셀러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잔가보장형 할부금융 상품은 일반적인 할부상품과는 달리,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만기 후 반납 시 최고 50%의 가격을 보장 받을 수 있다.
기본형인 신형 파사트 GT 2.0 TDI를 구매할 경우, 3년 후 차량가격의 50%를 보장 받고 월 납입금 29만 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동일한 계약기간과 선납금 조건으로 신형 파사트 GT 2.0 TDI 프리미엄 구매 시 월 납입금은31만 8,000원 이며, 신형 파사트 GT 2.0 TDI 프레스티지의 월 납입금은 34만 4,000원, 4모션 프레스티지의 월 납입금은 36만 4,000원이다.
특히, 잔가보장 금융 프로모션으로는 파격적인 2.63 ~ 2.7%의 초저금리 할부가 적용되어 구매 고객들의 부담을 더욱 줄였으며, 이용 고객 전원에게는 구입 후 1년 이내에 고객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인해 권장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제공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강형규 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의 정석 신형 파사트 GT를 기다려주신 많은 고객 분들께 보답하고자 특별히 마련됐다”며, “폭스바겐파이낸셜코리아는 고객의 부담은 줄이면서 혜택은 극대화시킨 다양한 금융상품들을 개발해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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