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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에스티마(Estima)」풀 모델 체인지 (1/13)


토요타 자동차는 11일, 미니밴「에스티마(Estima)」를 전면 개량하여 발매했다.

90년에 투입한 초대(初代) 모델의 첫 전면 개량으로, 내외장 디자인이나 거주성 등을 새롭게 하여 주행 성능도 높였다.

신형「에스티마」는 이번부터 앞바퀴 구동(FF = Front Engine Front Drive)타입으로 변경하여 실내 공간을 확대하였고, 헤드 램프 등 내외장에서는 날카로움을 강조한 디자인을 채용했다.

엔진은 배기량3000cc의 V형 6기통 엔진과, 마그네슘 부품 등의 채용으로 경량화를 의도한 2400cc 직렬 4기통의 신형엔진 2종류.

「에스티마 T」를 토요타점,「에스티마 L」을 Corolla점에서 취급하고, 월간 판매 목표는 6000대로 하였다.

가격은 229만 ~ 310만엔(2473만원 ~ 3348만원, 100엔=1080원 기준).

토요타는「에스티마의 하이브리드(Hybrid) 모델도 조기에 투입하고 싶다」고 이소무라 부회장은 말했다.

또 이번의 전면 개량에 따라「에스티마 '루시다'」「에스티마 '에미나'」의 2차종은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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