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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사륜구동이라고도 하며, 네 바퀴가 모두 엔진의 힘을 받아 구르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전자장비를 통해 차가 알아서 주행 상황에 맞게 최적화된 구동상태를 만들어준다.
차량에 장착되어 있는 엔진의 위치. FF 방식으로 예를 들면 F(Front)F(Front)의 의미로 앞의 F는 엔진의 위치가 앞에 위치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뒤의 F는 구동축이 앞바퀴라는 의미이다. FR(엔진위치 앞, 뒷바퀴굴림방식), RR(엔진위치 뒤, 뒷바퀴 굴림방식), MR(엔진위치 중간, 뒷바퀴
엔진의 힘이 구동되는 바퀴의 위치. ① 앞엔진 뒷바퀴 구동차(FR) : 엔진이 차량의 앞부분에 있고 뒷바퀴를 구동하는 방식이다. 차량 승차감이 좋아 과거에 승용차에 많이 사용되었으나 구동축이 지나가는 부위의 실내가 좁아지는 단점으로 지금은 대형 승용차에 일부 사용되고 있다.
엔진이 차체 뒤쪽에 장착되고 뒷바퀴 힘으로 움직이는 방식이다. 앞 뒤 무게배분에는 불리하지만 구동되는 뒷바퀴에 더 큰 접지력을 얻을 수 있고, 제동 시 앞으로 쏠림이 적어 안정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바퀴를 조향하는 축인 랙에 직접 전기모터를 장착하여 조향보조의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랙마운트 방식의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장치
엔진을 앞에 두고 앞바퀴 힘으로 달리는 방식이다. 설계가 용이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다. 공간을 차지하는 주요 부품들이 앞쪽에 몰려 있어 차량 뒤편의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