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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3,036 건)
현대차, 부분변경 뉴 캐스퍼 출시
2024.10.17
KGM, 액티언 출시
2024.08.20
BMW, 부분변경 4시리즈 출시
2024.07.29
KG 모빌리티, 코란도 EV 출시
2024.06.04
캐딜락, 첫 번째 전기 SUV 리릭 출시
2024.05.23
용어사전 (8 건)
노면 상태와 운전 조건에 따라 차체 높이를 변화시켜주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으로 주행 안전성 및 승차감을 동시에 확보하는 장치이다.
1937년 설립된 스웨덴의 항공기 및 자동차 제조사이다. 기술력과 안전성은 인정 받았으나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2012년 GM에서 NEVS로 매각된다.
한쪽에 두 개의 타이어로 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중간점에서부터 측정하며 빈차 상태에서 측정한다. 대개 윤거가 넓을수록 조종성, 안전성이 좋으나 축거와의 밸런스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윤거와 축거가 차의 치수나 레이아웃(layout)을 결정하는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
전기차 배터리를 최적으로 관리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해주는 역할을 하며, 안전성을 높여주는 시스템.
유압을 축적해 두고, 스티어링 샤프트가 돌아가면 그 끝에 달린 유압 밸브가 열려 피스톤이 전륜을 돌리는 힘을 돕는다. 최근에는 주차할 때나 저속 주행에서는 파워의 효력이 세고, 고속에서는 안전성을 위해 효력이 약해져 핸들이 무거워지는 속도 감응식 파워 스티어링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