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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72 건)
2025 현대 뉴 아반떼 N
준중형세단
3,360만원 ~ 3,568만원
2025 현대 아이오닉 5 N
준중형SUV
7,700만원
2025 렉서스 NX(2세대)
6,740만원 ~ 8,300만원
2025 현대 그랜저(GN7)
준대형세단
3,605만원 ~ 5,097만원
2025 현대 뉴 쏘나타(DN8)
중형세단
2,555만원 ~ 3,926만원
매거진 (413 건)
현대차, 부분변경 뉴 아이오닉 5 출시
2024.03.04
현대차, 부분변경 뉴 투싼 출시
2023.12.06
현대차, 아이오닉 5 N 출시
2023.09.04
현대차, 부분변경 뉴 아반떼 출시
2023.03.13
현대차, 완전변경 2세대 코나 출시
2023.01.18
갤러리 (65 건)
동영상 (3 건)
용어사전 (207 건)
마이크에서 주변의 소리를 받아오고 소리에 대한 파동의 위상을 반대로 반전시킨 후, 반전시킨 소리를 스피커로 쏘아 주변의 소음에 상쇄 간섭을 일으켜 소음을 차단시키는 기술.
기어레버식이 아닌 P, R, N, D 버튼을 눌러 변속 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
본래는 센터 필러가 있고 독립된 네 개의 도어가 있는 차의 대명사였으나, 지금은 하드톱이라도 네 개의 도어만 있으면 세단이라고 부른다. 세단은 미국식 승용차의 총칭으로, 같은 승용차를 영국에서는 ‘설룬(saloon)’, 프랑스에서는 ‘베를리느’, 이탈리아에서는 ‘베를리나’, 독일에
차를 오랜 시간 세워 둘 때 사용되는 브레이크로, 보통 때 발로 밟는 브레이크와는 독립된 회로를 갖고 있다. 수동식이 많아서 핸드 브레이크라고도 하며, 또 긴급할 때 사용되어서 이머전시(emergency) 브레이크라고도 한다. 주 브레이크는 유압으로 모든 바퀴에 작동하고, 파킹 브레이크
지붕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승용차를 이르는 말로, 영국에서는 드롭헤드, 유럽에서는 캐브리올레라고 한다. 쿠페(coupe)형 승용차를 기본으로 하여 지붕을 접으면 오픈카가 되고, 창유리를 올리고 지붕을 덮으면 쿠페형 승용차가 된다. 지붕의 개폐 방식에 따라 수동식, 유압식,
자동차의 길이를 자동차의 중심면과 접지면에 평행하게 측정했을 때 부속물(범퍼, 후미등)을 포함한 최대 길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