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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링컨
에비에이터
랜드로버

프리랜더
2월
기아
모닝
아우디
A8 4.2

그랜드체로키
포드
몬데오 2.5
3월
현대
투싼
포르쉐
카이엔
4월
GM대우뉴 라세티 아우디
RS6
캐딜락
SRX
사브
9-3

컨버터블
볼보
S40
포르쉐

박스터스파이더
5월
쌍용
로디우스
벤츠
뉴 SLK
BMW
X3
푸조
206CC

롤랑갸로
혼다
어코드
6월
벤츠
마이바흐
BMW
645ci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재규어
S타입
푸조
307CC
7월
롤스로이스
팬텀
포드
이스케이프


원선웅(monotype@carisyou.com)




■ 하반기에 국내에 소개될 국산,수입 차량들


국내 상반기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듯 각 메이커들의 야심작들의 대격돌이 하반기에는 예상되고 있다. 8월에 발표되는 현대의 NF쏘나타와 기아의 스포티지는 그 화려한 시작을 열기에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국산 자동차의 밀리언셀러 \'쏘나타\'의 새로운 시작 NF쏘나타는 \'빅뱅\'이라 불릴 정도의 큰 변화를 가져올것이라는 관계자의 말을 대변하듯 실제로 공개된 스파이샷에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쏘나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상반기에 출시된 현대의 투싼과 같은 플랫폼을 가지고 개발된 기아의 스포티지는 90년대 유럽에서 호평을 받은 \'스포티지\'의 명성을 이르려는 듯 동일한 차명으로 국내출시 된다. 투싼보다 좀더 고급의 내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차별화를 두겠다는 것이 기아의 전략이다. 이외에도 연말 현대는 그렌저 XG의 후속 TG(프로젝트명)를, 기아는 리오의 후속모델 JB(프로젝트명)로 또 한차례 화려한 데뷔식을 치룰 예정. 마티즈의 새로운 모델 M-200(프로젝트명) 또한 이미 초기대작으로 발빠른 네티즌들에 의해 조심스래 예상되고 있다.

























































































8월
현대
NF쏘나타
기아
스포티지
볼보
V50
9월







폭스바겐
골프V
캐딜락
시빌 STS
페라리
612
10월











크라이슬러
300C
푸조
뉴 407
혼다
CR-V
11월



크라이슬러
크로스파이어
12월







현대
TG
기아
JB
GM
M200
재규어

XJ 리무진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원선웅(monotype@carisy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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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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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z***
페이지가 다깨졌네;ㅠ.ㅠ
2019-12-17 15:06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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