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더파크모터스가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골프대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더파크모터스는 16번홀 홀인원 부상으로 ‘링컨 컨티넨탈 프레지덴셜’을 걸었으며, 16번홀에 링컨자동차 플래그쉽 세단인 컨티넨탈을 참가자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전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더파크모터스 세일즈 컨설턴트들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장 상담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더파크모터스 박용환대표는 “더파크모터스는 현재 강원도 및 중부 내륙은 물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까지 전국적 수준의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골프대회 후원 등 고객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가며,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 출시된 링컨 컨티넨탈은 14년 만에 돌아온 링컨의 기함이다. 현재 리저브와 프레지덴셜의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링컨 컨티넨탈의 판매가격은 리저브가 8250만 원, 프레지덴셜은 894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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