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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뉴 E 220d, 올해의 안전한 차 선정


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베스트셀링 세단 뉴 E 220d가 보행자 안전성 분야에서 역대 최고점을 획득하는 한편 종합 1등급을 기록하며 국토교통부 주관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2017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매년 국산차와 수입차 10여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는 충돌, 보행자, 사고예방 안전성의 3개 분야로 나누어 각 차종의 안전도를 평가한다. 올해는 보행자 안전성 분야의 능동적 보닛 및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의 첨단 안전장치의 의무화 여부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뉴 E 220 d는 역대 최고점의 보행자 안전성과 더불어 작년에 비해 대폭 확대된 13개의 사고예방 안전장치 장착으로 사고예방 안전성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17 올해의 안전한 차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뉴 E-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탄생한 탑승자 사전 보호 시스템 프리-세이프를 비롯,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주의 어시스트 등의 안전 기술을 기본 탑재했다. 이 외에도 가장 진보한 수준의 안전 및 반 자율주행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등을 통해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한다.


지난해 출시된 10세대 뉴 E-클래스는 7년만의 완전변경으로 중앙일보의 ‘2017 올해의 차' 및 한국자동차기자협회의 ‘2017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11월 기준, 수입차 최초 단일 차종 판매 연 3만대 돌파를 기록해, 뉴 E-클래스의 세그먼트 리더십을 공고히 했으며, 수입차 시장 내에서도 베스트셀링카 E-클래스의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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