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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로 클리오 홍보


르노삼성자동차는 4일, 르노 클리오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한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 ‘아뜰리에르노 서울’에서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며 5월 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뜰리에르노 서울은 르노 클리오를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의 전시차와 시승차를 갖추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층별로 구성된 다채로운 전시물과 이벤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층부터 5층 루프탑까지 층마다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 카페 및 휴식공간으로 채워져 신사동 가로수길을 오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둘러보고 쉬어갈 수 있는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1층은 메인 전시 공간, 2층은 전시와 함께 르노 e-스토어 체험과 에코백 라이브 프린팅 제작, 3층은 르노 브랜드 120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헤리티지 라운지로 이뤄져 있다. 또한, 각 층에 준비된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행사 안내 엽서에 도장 3개를 획득해 제출하면 내용에 따라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경품은 1등 프랑스 파리 여행권, 2등 클리오 3개월 시승권, 3등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 4등 CJ 모바일 상품권 등이다. 그밖에 현장에서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양한 문화 활동이 진행되는 ‘패션 포 라이프’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르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피트니스 트레이너 민혜정과 함께하는 여름 맞춤형 트레이닝 세션’, 글로벌 런 크루 ‘PRRC1936’과 함께 가로길과 한강을 달리고 디제잉 공연과 비어파티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에 당첨될 수 있다.



한편, 지난 1일 사전계약을 시작해 이달 중순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되는 르노 클리오는 소형차의 교과서로 통하는 모델로, 전 세계적으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르노의 베스트셀링카다.



르노삼성이 밝힌 클리오의 가장 큰 매력은 디자인이다. 르노의 디자인 주제 중 ‘사랑’을 모티브로 하는 관능적인 곡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등을 상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소형차에서 보기 힘든 사양들로 상품성을 높였다.


르노 클리오는 젠(ZEN)과 인텐스(INTENS)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출시 가격은 젠 1,990만원~2,020만원, 인텐스 2,320만원~2,350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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