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코리아는 미래 디자인과 기술을 적용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리본 CT6와 배우 류준열이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 리본 CT6는 캐딜락 세단의 정통성을 이어 미래 디자인 언어와 기술력을 담은 ‘에스칼라 콘셉트’의 정수를 그대로 이어받은 첫 번째 플래그십 세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광고모델로 선정된 배우 류준열이 출연하며, ‘변화가 아닌, 과감한 진화’를 컨셉으로 리본 CT6에 적용된 디자인과 퍼포먼스, 테크놀러지 등을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톤앤매너로 보여준다.
특히 웅장한 그릴과 수직형 LED 라이트, 부드러운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10단 하이드로매틱 자동변속기, 34개 스피커의 ‘보스 파나레이 사운드 시스템’, 열감지 기술로 촬영되는 고화질 영상을 클러스터를 통해 보여주는 ‘나이트 비전’ 등 프리미엄의 품격을 더했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정정윤 부장은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의 배우 류준열은 젊고 스포티한 매력과 우아하면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춘 REBORN CT6의 매력을 특별한 방식으로 보여준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REBORN CT6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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