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는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뉴 제너레이션 RAV4’의 사전계약을 5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요타의 대표적인 SUV, RAV4가 6년 만에 완전 변경되어 한층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재탄생했다. 뉴 제너레이션 RAV4는 토요타의 새로운 플랫폼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가 적용됐으며,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색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고객층을 만날 예정이다.
토요타 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고객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자 사전계약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뉴 제너레이션 RAV4와 함께 ‘더 젊고,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 인조이 유어 스타일’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솔린(이륜구동)과 하이브리드(이륜구동, 사륜구동) 모델로 출시되는 뉴 제너레이션 RAV4는 5월 1일부터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5월 21일부터 정식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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