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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월드 프리미어 모델 공개 예정



아우디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기구동 오프로드 차량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AI:트레일’ 콘셉트카와 고성능 모델 ‘뉴 아우디 RS 7 스포트백’을 월드 프리미어 모델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e-모빌리티와 기존 내연기관 영역의 다양한 신형 모델 라인업을 선보이고 포뮬러E 레이싱카 ‘아우디 e-트론 FE06’을 최초로 소개한다.

A4, Q7, A1 시티카버, Q3 스포트백, RS 6 아반트 부터 브랜드 디자인의 비전을 담은 신차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했다. 힐데가르드 보트만 아우디 세일즈·마케팅 이사는 “올해 아우디는 전시되는 차량 모델의 절반 이상을 최초 공개되는 차량으로 구성하고, 관객이 깜짝 놀랄 만한 전시를 준비했다”며, “아우디는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최신 모델 포트폴리오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이 더해진 포뮬러 E 레이스카 아우디 e-트론 FE06은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e-트론 FE06은 오는 11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드 디리야에서 레이스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포뮬러E에서 가장 오랜 시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소속 선수인 다니엘 압트와 루카스 디 그라시가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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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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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
정말 보기만해도 멋지네요^.^ 좋은 운행이 되기를!
2020-03-16 20:38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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