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설 명절을 맞아 모델 별 파격적인 할인을 비롯해, 최저비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소형 SUV 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념하여 티볼리 브랜드를 시승하고 구매하면 골드바를 증정하는 골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티볼리 브랜드 구매 시 선수율 제로 3.9%+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하는 세이프티 저리할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선수율 제로 4.5~4.9% 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이용할 경우 귀성비 30만원을 지원한다.
티볼리 아머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스마트드라이빙패키지Ⅰ 장착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티볼리 에어는 57만원을 지원하며, G4 렉스턴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초기부담을 최소화해 부담 없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내맘대로 최저할부를 이용하면 6~48개월, 선수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저 월 12만원, 하루 4천원의 할부금으로 티볼리 브랜드 모델을, 최저 월 24만원의 할부금으로 G4렉스턴을 소유할 수 있다.
2개월 FREE 할부 이용 시 선수금 없이 5.5% 이율로 60~72개월 장기할부가 가능하며, 초기 2회분 할부금을 면제해 G4 렉스턴은 최대 180만원, 티볼리 브랜드는 최대 116만원 가량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를 기념해 G4 렉스턴과 코란도 브랜드 구매 시 <New Promise 531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1회 소모품 교환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코란도 브랜드는 품질 불만족 신차교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New Promise 531 프로그램 PLUS>를 운영한다.
<렉스턴 매니아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10년 이상 경과한 렉스턴 중고차 보유고객은 2007년식 기준으로 최저 670만원 혜택을 부여하고, RV 보유고객이 타던 차량을 중고차 경매업체인 ‘마이카 옥션’에 매각하고 G4 렉스턴을 구매할 경우 3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하는 <RV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토크/댓글0 개
0 / 30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