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SYOU

검색 온라인 견적

본문

뉴스 상세

2025년 12월 수입차 신차등록순위


2025년 12월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2만 8,627대로 전월 대비 2.6%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1.7% 증가했다. 올해도 연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각 브랜드들의 물량 소진이 이뤄졌으며, 상승세를 이어가진 못했으나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세를 유지하며 한 해를 마감했다.


* 카차트 그래프 확인하기 > 이미지 클릭


12월의 수입차 1위 차종은 벤츠 E클래스다. 연말 할인 프로모션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벤츠는 대부분의 차종이 전월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올해의 베스트셀링카 자리는 E클래스가 아닌 테슬라 모델 Y가 차지했다. 12월에도 2위에 오른 모델 Y는 2025년에 5만대 이상을 판매한 유일한 수입차로 등극했다. 3위 BMW 5시리즈는 2025년 순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성적으로 입증했다.


이어서 4위부터 6위까지의 순위에는 GLC, GLE, S클래스 등 벤츠의 차종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렉서스 ES가 7위, 볼보 XC60이 8위를 차지했다. 비야디 씨라이언 7은 10위권을 유지했고, BMW 3시리즈가 마지막 한자리를 가져갔다. 10위권 밖에서는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320대 등록되며 21위로 올라선 것이 눈에 띈다.


* 카차트 그래프 확인하기 > 이미지 클릭


12월의 수입 승용차 브랜드 점유율 상위는 벤츠(28.7%), BMW(23.0%), 테슬라(15.1%), 볼보(5.3%), 비야디(4.0%) 순서다. 벤츠가 마지막에 고군분투했으나 2025년에도 BMW가 브랜드 점유율 1위를 가져가면서 3년 연속 수입차 브랜드 1위에 등극했다. BMW와 벤츠의 격차는 매년 더 벌어지고 있다.


테슬라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신차등록대수로 지난해의 역대 최대치를 가뿐하게 경신하며 올해도 브랜드 점유율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3만 6천대 이상이었던 2위 벤츠와의 격차는 1만대 이하로 좁혀진 8,472대에 불과했다.


나머지 브랜드 중에서는 볼보와 렉서스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만대 클럽을 유지했고, 아우디와 포르쉐가 지난해 실패했던 1만대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2025년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30만 7,557대로, 전년 대비 17.2% 증가했다.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대수가 연간 30만대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수입차 시장의 양대산맥인 BMW와 벤츠 모두 전년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고, 볼보를 제외한 나머지 상위권 브랜드들도 상승곡선을 그려냈다. 그러나 테슬라가 없었다면 역대 최대치라는 신기록 달성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테슬라를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들이 마냥 웃을 수는 없는 이유다. 2026년에는 수입차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료출처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