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경자년을 맞이해 신차 구매 특별 프로모션을 한 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해 12월로 종료된 개소세 인하에 상응하는 혜택을 오는 1월동안 특별 프로모션으로 제공해 70만원부터 최대 44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재규어 및 랜드로버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재규어 E-PACE는 80만원, F-PACE는 130만원 그리고 I-PACE는 390만원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사양에 따라 최대 100만원,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최대 110만원 그리고 디스커버리는 최대 160만원 가량 낮아진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개소세 인하 혜택 연장 프로모션과 더불어 재규어 랜드로버 라인업에 대해 KB 금융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특히 I-PACE 구매 고객에게는 취득세 전액을 지원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연장 프로모션을 통해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매력적인 모델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보실 수 있길 바란다”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도 보다 많은 고객과 지속적으로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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