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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수입차 신차등록순위


2026년 3월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3만 4,036대로 전월 대비 25.0%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34.8% 증가했다. 2월 대비 영업일이 늘어남과 더불어 지난해 9월 이후 또다시 월 3만대 고지를 넘어선 수입 승용차 시장에는 또다시 테슬라 돌풍이 매섭게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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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수입차 1위 차종은 테슬라 모델 Y다. 모델 Y의 성적은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모델 3가 전월 대비 350% 가까운 증가세로 2위를 차지한 것이 이달 테슬라 돌풍의 핵심이었다. 그에 따라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는 전월보다 순위가 한 계단씩 내려갔고, 비야디 씨라이언 7이 전월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이어서 벤츠 GLE가 6위를 차지했고, 폴스타의 주력인 폴스타 4가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 8위는 벤츠 GLC이며, 비야디의 새로운 엔트리급 전기차 돌핀도 폴스타 4와 마찬가지로 10위권에 처음 진입했다. 마지막 10위는 BMW X5다. 


결과적으로 이달에는 순수 전기차 5개 차종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10위권 밖에서는 BMW X3가 11위, 미니 미니 쿠퍼가 12위, 볼보 XC60이 13위에 올랐으며, 전기차 중에서는 아우디 Q4 e-트론이 14위이며, 단종이 확정된 테슬라 모델 X가 15위로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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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수입 승용차 브랜드 점유율 상위는 테슬라(32.7%), BMW(19.9%), 벤츠(15.9%), 비야디(4.9%), 볼보(4.4%) 순서다. 테슬라는 기어코 점유율 30%를 넘어서며 3월에 팔린 수입차 3대 중 1대는 테슬라라는 경이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그에 따라 벤츠를 추격하던 테슬라는 1분기 신차등록대수 2만 970대로 BMW마저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BMW와 벤츠의 1분기 성적도 전년 동기 대비 4% 이상 증가했으나 미친 질주를 거듭한 테슬라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올해 1분기 수입 승용차 신차등록대수는 총 8만 2,286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7%나 증가했다. 이 또한 테슬라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수치다. 매년, 매월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테슬라가 2분기에는 어떤 성적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직판제로 전환된 벤츠의 성적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도 관심이 모인다.


자료출처 –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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